코스닥 활성화 대책:정부가 침체된 코스닥 시장('천스닥' 목표)을 살리기 위해 강력한 대책을 내놓았다.
세제 혜택:코스닥벤처펀드 소득공제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한다.
수급 개선: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을 현행 $3%$에서5%안팎으로 확대 유도한다.
시장 건전화:시가총액 150억 원 미만인 한계 기업(좀비 기업)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퇴출(상장폐지)시킨다.
2026년 포트폴리오 전략:'서울머니쇼+' 전문가들은 자산의 $70%$를 주식(국내외 반도체, 전력 인프라 등)에, $30%$는 채권·금 등 안전자산에 배분할 것을 권고했다. 코스피 5,000 시대 도래 가능성도 제기되었다.
3. 산업·기술(Tech): HBM 패권과 AI의 노동 대체
반도체(SK하이닉스):구글이 자체 AI 칩(TPU) 비중을 높이고 있으나, 여기에 탑재되는 메모리(HBM)의 주 공급자는 여전히 SK하이닉스다. 뱅크오브아메리카(BoA)는 SK하이닉스가 구글, 브로드컴 등의 1순위 공급자 지위를 유지하며 내년 하반기 HBM4 매출 비중이 $50%$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.
AI의 노동 시장 영향:
일자리 대체:MIT 연구에 따르면 현재 AI 기술은 미국 노동시장 총임금의 약 $12%$를 대체 가능한 수준이다. 금융, 전문 서비스 등 광범위한 영역이 영향권이다.
중국의 약진:중국이 '오픈소스 AI 모델' 전략으로 미국을 제치고 신규 모델 다운로드 점유율 1위(17%)를 기록했다. 엔비디아 칩 규제 속에서도 자체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 중이다.
4. 거시 경제: 소득 늘었으나 '불황형 소비' 심화
소득 및 지출 현황:2025년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4만 원으로 전년 대비3.5%증가했다. 그러나 고물가 여파로 실질 소비지출은 3분기 연속 감소세다(−0.7%).
소비 패턴:식료품(−1.2%), 교육(−6.3%) 등 필수적인 지출까지 줄이며 지갑을 닫는 양상이 뚜렷하다. 반면 소비쿠폰 지급 등으로 음식·숙박 지출은 소폭 증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