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부동산: 서울 41주 연속 상승 및 2026년 급등 전망

  • 시장 동향: 서울 아파트값이 41주 연속 상승했으며, 전세가 또한 동반 상승세다. 송파구(), 성동구(), 분당구() 등 선호 지역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. 지방(부산·울산) 역시 바닥 탈출 조짐이 관측된다.
  • 2026년 전망: 내년 수도권 입주 물량이  급감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과 유동성 증가가 맞물려, 2026년에도 집값과 전셋값이 동반 급등할 확률이 $70%$에 달한다는 분석이다.
  • 투자 및 대응 전략:
    • 유망 지역: 규제에도 불구하고 '한강 벨트(마포·용산·성동)'와 GTX-A 개통 수혜 지역의 입지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.
    • 경매: 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피할 수 있는 경매 시장 낙찰가율이 3년 4개월 만에 최고치()를 기록했다.
    • 세금: 1주택자는 '부부 공동명의'를 통한 종부세·양도세 절세가, 다주택자는 취득세 중과 부활 전(내년 5월까지) '증여'가 유리하다는 조언이다.

2. 증권·투자: 코스닥 부양 총력전 및 자산 배분

  • 코스닥 활성화 대책: 정부가 침체된 코스닥 시장('천스닥' 목표)을 살리기 위해 강력한 대책을 내놓았다.
    • 세제 혜택: 코스닥벤처펀드 소득공제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한다.
    • 수급 개선: 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을 현행 $3%$에서  안팎으로 확대 유도한다.
    • 시장 건전화: 시가총액 150억 원 미만인 한계 기업(좀비 기업)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퇴출(상장폐지)시킨다.
  • 2026년 포트폴리오 전략: '서울머니쇼+' 전문가들은 자산의 $70%$를 주식(국내외 반도체, 전력 인프라 등)에, $30%$는 채권·금 등 안전자산에 배분할 것을 권고했다. 코스피 5,000 시대 도래 가능성도 제기되었다.

3. 산업·기술(Tech): HBM 패권과 AI의 노동 대체

  • 반도체(SK하이닉스): 구글이 자체 AI 칩(TPU) 비중을 높이고 있으나, 여기에 탑재되는 메모리(HBM)의 주 공급자는 여전히 SK하이닉스다. 뱅크오브아메리카(BoA)는 SK하이닉스가 구글, 브로드컴 등의 1순위 공급자 지위를 유지하며 내년 하반기 HBM4 매출 비중이 $50%$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.
  • AI의 노동 시장 영향:
    • 일자리 대체: MIT 연구에 따르면 현재 AI 기술은 미국 노동시장 총임금의 약 $12%$를 대체 가능한 수준이다. 금융, 전문 서비스 등 광범위한 영역이 영향권이다.
    • 중국의 약진: 중국이 '오픈소스 AI 모델' 전략으로 미국을 제치고 신규 모델 다운로드 점유율 1위()를 기록했다. 엔비디아 칩 규제 속에서도 자체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 중이다.

4. 거시 경제: 소득 늘었으나 '불황형 소비' 심화

  • 소득 및 지출 현황: 2025년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4만 원으로 전년 대비  증가했다. 그러나 고물가 여파로 실질 소비지출은 3분기 연속 감소세다().
  • 소비 패턴: 식료품(), 교육() 등 필수적인 지출까지 줄이며 지갑을 닫는 양상이 뚜렷하다. 반면 소비쿠폰 지급 등으로 음식·숙박 지출은 소폭 증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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